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 설비, 해수 담수화 플랜트, 주조·단조 등 산업 설비를 제작·공급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중공업 기업이다. 이 회사는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되어 1980년 공기업 한국중공업을 거쳐 2001년 두산그룹에 인수되며 두산중공업으로 사명을 바꿨고, 2022년 현재의 이름인 두산에너빌리티로 변경했다. 특히 원자력 발전소의 핵심 기기(원자로, 증기발생기 등)를 일괄 생산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 몇 안 되는 기업으로, 원전 주기기용 주단 소재 공급 능력은 일본 JSW, 프랑스 CFI와 함께 세계 3개 업체만이 보유하고 있다. UAE 바라카 원전, 신고리 3·4호기, 신울진 1·2호기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핵심 기자재를 공급했으며, 국내 유일의 원전 기자재 전문 제작 업체로서 창원에 대규모 종합 기계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두산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추진된 두산밥캣 분할·합병 계획이 소액주주들의 반발과 금융당국의 제동으로 2024년 말 최종 철회되는 등 지배구조 관련 논란을 겪기도 했다.
Source: 두산에너빌리티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