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한학자 (韓鶴子) 요약
한학자(1943년 2월 10일 ~ )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의 2대 총재이자 창시자 문선명의 배우자이다. 평안남도 안주군에서 태어났으며, 한국전쟁 때 월남하여 간호전문학교를 다녔다. 1960년 4월 11일, 당시 만 17세의 나이로 23년 연상인 문선명(당시 40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통일교에서는 이 결혼을 '참부모님 성혼식'이라 부른다.
문선명과의 사이에서 7남 7녀를 두었으나, 차녀 문혜진(생후 8일), 차남 문흥진(18세), 6남 문영진(21세), 장남 문효진(47세) 등 네 자녀를 먼저 떠나보냈다. 특히 차남 문흥진은 원래 후계자로 지목되었으나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이후 후계 구도에서 자녀들 간 갈등이 발생하기도 했다.
문선명 사후 현재까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최고지도자로 활동 중이며, 세계평화여성연합 총재, 선문학원 이사장, 자원봉사 애원 총재 등 여러 직책을 겸임하고 있다. 1979년부터는 국제구호재단을 설립하여 아프리카 등 80여 개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애원은행을 통해 소년소녀 가장 돕기, 무료 식당 운영, 북한동포 돕기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ource: 한학자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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