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SSG랜더스필드
인천SSG랜더스필드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문학동에 위치한 KBO 리그 SSG 랜더스의 홈구장으로, 2002년 개장 당시 미국 LA 다저 스타디움을 본떠 설계되었습니다. 이 구장은 국내 최초로 외야에 투수 불펜을 설치했고, 2007년에는 국내 최초의 가로 전광판(리본 보드)을 도입했으며, 2016년에는 약 70억 원을 들여 세계 최고 수준의 초대형 전광판 '빅 보드'를 설치했습니다. 또한 돔구장을 제외한 현존 KBO 1군 홈구장 중 유일하게 장외홈런이 나오지 않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2년, 2005년, 2008년, 2024년 총 4차례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개최했습니다. 2021년 SK 와이번스에서 SSG 랜더스로 구단이 개편되면서 구장 명칭이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고, 이곳에서 2007년(SK)과 2022년(SSG) 두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2009년 좌석 개편으로 관중석이 30,400석에서 27,800석으로 줄었으며, 바비큐 존, 그린존, 패밀리 존 등 다양한 테마 관람석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2008년 숭의야구장이 철거된 이후 인천에서 정식 프로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유일한 야구장으로, 아마추어 대회와 각종 이벤트에도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Source: 인천SSG랜더스필드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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