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수지
경상수지는 한 국가가 외국과 재화·서비스 및 소득을 거래한 결과로 발생하는 수입과 지출의 차액으로,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본원소득수지, 이전소득수지의 네 가지 요소로 구성됩니다. 이 지표는 자본수지보다 안정적이어서 경제 성장의 측정과 전망, 경제 정책 수립에 널리 활용되는 핵심 지표입니다. 경상수지가 흑자이면 해당 국가가 세계에 순대출자(순대외자산 증가)임을 의미하고, 적자이면 순차입자(순대외자산 감소)임을 나타냅니다. 경제학적으로 흑자는 생산보다 적게 소비·투자·정부지출(흡수)을 한다는 뜻이며, 이 저축은 해외 투자로 이어지고, 적자는 생산보다 많이 흡수하여 외국 자산을 고갈시키거나 외부 차입에 의존함을 뜻합니다. 계산은 공식 CA=(X-M)+NY+NCT(상품·서비스 수출입 차액 + 해외 순소득 + 순경상이전)로 이루어지며, 이는 유형 무역수지와 무형 무역수지(서비스)의 합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상수지는 한 나라의 대외 거래 건전성과 국제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경제 지표입니다.
Source: 경상수지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