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견미리(1965년생)는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와 세종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한 뒤, 1984년 MBC 1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중견 배우이자 가수이다. 그녀는 2004년 드라마 《대장금》의 최 상궁과 2006년 《주몽》의 원후 역 등 실감나는 악역 연기로 '악역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전성기를 누렸다. 사생활로는 1987년 배우 임영규와 결혼해 두 딸을 두었으나 1993년 이혼했고, 1998년 사업가 이홍헌과 재혼해 아들을 두었다. 특히 그녀의 두 딸인 배우 이유비와 이다인, 그리고 사위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까지 모두 연예계에서 활약하며 화려한 가족 관계로도 유명하다. 2009년에는 가수 태진아의 권유로 1집 앨범 《행복한 여자》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고, 1988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과 2007년 SBS 연기대상 여자연기상 등을 수상하며 오랜 기간 활발히 활동 중이다.
Source: 견미리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