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볜 조선족 자치주
옌볜 조선족 자치주는 중국 동북부 지린성에 위치한 자치주로, 중심지는 옌지시이며 면적은 약 43,474km², 인구는 약 217만 명입니다. 이곳은 중국 최대의 조선족 거주 지역으로, 약 80만 명의 한국계 중국인이 살고 있으며 전체 인구의 36.7%를 차지합니다 (둔화시 제외 시 46.5%). 역사적으로 고구려와 발해의 중심지였으며, 19세기 중반부터 두만강을 건너온 조선인들이 정착하면서 조선족 사회가 형성되었습니다. 1952년 9월 3일 조선민족 자치구가 설치되었고, 1955년 자치주로 승격되었으며, 이 날을 기념하는 9.3절 행사가 매년 성대하게 열립니다. 최근에는 인구 감소가 뚜렷하며, 주요 도시로는 옌지, 룽징, 허룽, 투먼, 훈춘 등이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목재와 광물 자원이 풍부하고, 훈춘은 러시아·북한 접경의 개방 도시로, 옌볜대학과 옌지 국제공항 등 교육·교통 인프라도 갖추고 있습니다.
Source: 옌볜 조선족 자치주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