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2025년 KBO 신인드래프트는 9월 11일 수요일에 열렸으며, 2017년부터 시행된 Z자 지명방식(전 라운드 전년도 순위 역순)과 전면 드래프트 체제 속에서 기존 10라운드보다 1라운드 늘어난 11라운드까지 진행됐다. 지명 순서는 키움→한화→삼성→롯데→KIA→두산→NC→SSG→kt→LG였으며,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의 5라운드 지명권이 LG로, SSG의 3라운드와 NC의 1·3라운드 지명권이 키움으로 넘어가는 등 지명권 이동도 활발했다. 고교 야구의 약진이 두드러져 덕수고, 전주고, 경기상업고가 각각 6명으로 최다 배출교에 올랐고, 특히 덕수고는 1라운드에서만 3명을 배출했으며, 창원공고는 창단 첫 프로 진출자를 배출했다. KIA의 김태형(롯데 감독과 동명), kt의 박건우(NC 외야수와 동명), 키움의 양현종(KIA 투수와 동명) 등 유명 인사와 동명이인인 선수들이 화제를 모았지만, 정작 야구인 2세는 단 한 명도 지명되지 못했다. 대학 선수 지명은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어든 16명에 그쳤고, 4년제 대학 출신은 단 6명뿐이며 연세대·고려대 등 명문대 출신은 전멸해 고교 야구 중심의 세대 교체를 실감케 했다.
Source: 2025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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