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라 표도로브나 (1872년)

알렉산드라 표도로브나(러시아어: Императрица Александра Фёдоровна Романова, 1872년 6월 6일 ~ 1918년 7월 17일)는 니콜라이 2세의 황후이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외손녀이기도 하다. 남편과의 사이에서 1남 4녀를 낳았으며, 라스푸틴의 열렬한 후원자이기도 했다. 그녀의 개명하기 이전 이름은 알릭스 픽토리아 헬레나 루이즈 베아트리스 폰 헤센바이라인(독일어: Alix Viktoria Helena Luise Beatrice Prinzessin von Hessen und bei Rhein)이었으며, 애칭은 알리키(Alicky) 혹은 서니(Sunny)였다. 2001년, 알렉산드라 황후는 자신의 가족 및 러시아 혁명 시의 순교자들과 함께 러시아 정교회에 의해서 성녀로 시성되었다. 생애 1872년 헤센 대공 루드비히 4세와 앨리스 대공비(빅토리아의 차녀) 사이에서 2남 5녀 중 4녀로 태어났다. 대부모는 맏외숙 영국 왕세자(훗날의 에드워드 7세)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