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1986년)
윤석민(1986년 7월 24일 ~ )은 KBO 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한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투수이자 현 야구 해설가이다. 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0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가대표 에이스로 이름을 날렸다.
KIA 소속이던 2011년에는 17승 5패, 2점대 평균자책점으로 투수 트리플 크라운과 4관왕을 달성하며 MVP와 골든글러브를 휩쓸었고, 2009년에는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2014년에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하며 미국 진출을 시도했지만 메이저리그 승격에 실패했고, 2015년 역대 FA 최고액인 4년 90억 원에 친정팀 KIA로 복귀했다.
복귀 후에는 마무리와 선발을 오가며 활약했지만 잦은 어깨 부상으로 재활에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2019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후에는 2023년부터 SPOTV와 TVING의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2017년 김시온 씨와 결혼했다. 그의 최고 구속은 155km/h였고, 특히 슬라이더와 서클 체인지업을 앞세운 뛰어난 탈삼진 능력으로 유명했으며, 동명이인 선수 때문에 입대가 무산된 해프닝도 있었다.
Source: 윤석민 (1986년)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