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서울신문은 1904년 7월 18일 영국인 베델(배설)과 양기탁이 창간한 항일 민족지 《대한매일신보》의 정신을 계승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조간 신문입니다. 이 신문은 일제강점기 국채보상운동을 주도하고 을사조약 반대 등 항일 투쟁을 이끌었으나, 1910년 한일합방 이후 일제에 의해 《매일신보》로 강제 개편되어 조선총독부의 선전지로 전락하는 아픈 역사를 겪었습니다.
현대에 들어서는 오랫동안 정부(기획재정부)가 대주주인 공영 언론이었으나, 2021년 하반기 호반건설에 지분이 매각되면서 호반그룹 계열사로 편입됐습니다. 재정적으로는 2022년 매출 832억 원, 영업이익 80억 원으로 5대 일간지에 올랐고, 2023년에는 매출 814억 원, 영업이익 93억 원을 기록하며 10대 종합일간지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1981년부터 교정대상과 농어촌청소년대상을 시상하고, 가을밤 음악회, 신춘문예, 서울신문 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Source: 서울신문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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