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H-979 강감찬
강감찬함(DDH-979) 은 대한민국 해군의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5번함으로, 한국형 다목적 구축함 사업(KDX-II)에 따라 건조된 4,500톤급 헬기 구축함이다.
함명은 고려시대 귀주대첩에서 거란 10만 대군을 물리친 장군 강감찬에서 유래했으며, 2006년 3월 진수되어 2007년 10월 해군에 인도되었다.
이후 2010년 소말리아 해역 청해부대 4진으로 파견되어 해적 퇴치 임무를 수행했고, 2019년 8월에는 이란의 미군 무인기 격추 사건 등으로 긴장이 고조된 호르무즈 해협의 '센티널 작전'에 대비해 대잠무기를 강화한 채 출항했다.
또한 이 함정은 미국의 Mk.41과 함께 한국형 수직발사대(K-VLS)를 갖추고, 독자 개발한 오차범위 3m 이내의 현무-III(천룡) 순항미사일과 홍상어 대잠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영국 해군 23형 프리깃 시스템을 개량한 KDCOM-II 전투관리체계를 탑재해 뛰어난 대공·대잠 전투 능력을 보유한 대한민국 해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잡았다.
Source: DDH-979 강감찬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