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반
등반(클라이밍)은 손과 발을 이용해 가파른 물체를 오르는 활동으로, 레크리에이션, 전문적 목적, 군사 훈련 등 다양한 목적으로 실내외에서 행해진다. 이 스포츠는 장비와 기술의 발전을 통해 진화해 왔으며, 월터 보나티와 라인홀트 메스너 같은 초기 개척자들부터 1980년대 이후 볼트식 스포츠 클라이밍과 인공 암벽장의 보급으로 크게 대중화되었다. 이러한 발전은 아담 온드라나 잔자 가른브렛 같은 프로 클라이머들을 탄생시켰고, 결국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리드, 볼더링, 스피드 종목으로 처음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등반은 볼더링, 암벽등반, 빙벽등반, 등산, 전통등반, 스포츠 클라이밍 등 다양한 하위 분야로 나뉜다. 특히 볼더링은 줄 없이 바위를 오르고, 빙벽 등반은 아이스 바일과 크램폰을 사용하는 등 각 분야는 고유한 장비와 안전 기술을 요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Source: 등반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