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백일섭(1944년 6월 10일 ~ )은 1964년 연극으로 데뷔한 뒤 1965년 KBS 공채 5기 탤런트가 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중견 배우이다. 1969년 신상옥 감독의 영화 《사녀》를 시작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했지만, 1990년대 이후로는 주로 텔레비전 드라마에 주력했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 집권 당시 대한민국 최초로 청와대에 초청받은 연예인 1호로 알려져 있으며,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취중에 부른 옛 노래 〈홍도야 우지마라〉가 다시 큰 인기를 끌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여수 출신으로 명지대학교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으며, 가수 조영남과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인연이 있다. 1980년대 말에는 영화 제작에 뜻을 두고 잠시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지만, 이후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솔약국집 아들들》 등 수많은 작품에서 '아버지' 역할을 도맡으며 국민 아버지로 자리매김했다.
Source: 백일섭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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