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는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둔 미국의 상장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2003년 피터 틸, 알렉스 카프 등이 설립했으며 사명은 소설 반지의 제왕의 천리안 구슬 '팔란티르'에서 따왔다. 이 회사는 정보기관용 '고담', 기업용 '파운드리', 개발 플랫폼 '아폴로' 등을 제공하며, 초기에는 CIA와 FBI 등 미국 정보공동체의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고객을 정부와 민간 기업으로 넓혔지만, AI와 얼굴 인식 기술을 통한 정부 감시 확대와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정책에 기여했다는 비판을 받으며 개인정보 보호 논란에 휩싸였다. 반면 지지자들은 팔란티어가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지 않고 고객이 이미 보유한 정보를 분석하는 도구만 제공한다고 반박한다. 2013년에는 1억 9,6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고, 현재는 미국 국방부의 중요 국가 안보 시스템(IL5) 승인을 받는 등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Source: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