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27일 케이뱅크에 이어 대한민국 두 번째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출범했으며, 이후 카카오가 최대주주가 되면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출범 3개월 만에 수신 4조 2천억 원을 기록하는 등 급성장했고, 2018년 4월 유상증자를 통해 납입자본금 1조 3천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진 체크카드와 2020년 10월 청소년을 위해 출시된 선불카드 '카뱅미니'가 대표적이며, 2025년 2월에는 K-패스 버전도 선보였습니다. 신용카드 사업은 2020년 4월 삼성, KB국민, 신한, 씨티 등과 제휴해 시작했으며, 이후 롯데카드와 우리카드 제휴 상품도 추가됐습니다. 금융권 최초로 리눅스 전산 시스템을 도입했고, 모든 ATM에서 수수료 없이 입출금이 가능하며, 한국씨티은행과의 제휴로 해외 송금도 지원합니다. 윤호영 대표가 2016년부터 이끌고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은행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