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배구 선수)
이재영(1996년 10월 15일생)은 대한민국의 여자 배구 선수로, 현재 일본 SV리그 빅토리나 히메지에서 활약하고 있다. 육상과 배구 국가대표 출신 부모 사이에서 쌍둥이 동생 이다영과 함께 태어나, 고교 시절부터 '제2의 김연경'으로 불리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과 2016년 리우올림픽 출전 등 국가대표 주전으로 활약했다. 소속팀 흥국생명에서는 2016-17시즌 정규리그 MVP, 2018-19시즌에는 12년 만의 통합 우승을 이끌며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MVP를 만장일치로 수상하는 등 V-리그 최고의 레프트로 군림했다. 하지만 2020-21시즌 중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가해 의혹이 불거지면서 소속팀에서 무기한 출전 정지 및 계약 해지, 국가대표 영구 제명이라는 중징계를 받아 국내 리그에서 뛸 수 없게 되었다. 이후 일본 리그로 무대를 옮겨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뛰어난 재능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잘못으로 커리어에 큰 전환점을 맞은 대표적인 사례로 남았다.
Source: 이재영 (배구 선수)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