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토레스
페르난도 토레스(1984년 3월 20일생)는 스페인의 전설적인 축구 스트라이커로,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B팀의 감독을 맡고 있다. 그는 다섯 살에 축구를 시작해 열 살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소년팀에 입단했으며, 2001년 1군에 데뷔한 후 불과 19세의 나이에 주장 완장을 차는 등 어린 나이에 두각을 나타냈다. 2007년, 토레스는 리버풀로 이적하며 당시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고,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2007-08)에 리그 24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 무대 외국인 선수 데뷔 시즌 최다 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또한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P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오르는 등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2008-09 시즌 초반에도 선덜랜드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에 결장하는 등 부상과도 싸워야 했으며, 이처럼 아틀레티코와 리버풀에서 모두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스페인 축구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성장했다.
Source: 페르난도 토레스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