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 부산광역시를 연고지로 하는 KBO 소속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는 롯데그룹의 계열사로, 1975년 실업야구단으로 창단되어 역대 KBO 구단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며 1982년 프로팀으로 전환했다.
-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에서 유래해 '부산 갈매기'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이 팀은, 프로 원년에는 국가대표 차출(최동원, 유두열 등)로 주축 선수들이 빠져 부진했지만 팬들의 열정적인 사랑을 받았다.
-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최동원이 7전 5경기 등판 4승을 기록하는 투혼을 발휘하며 첫 우승을 차지했고, 1992년에는 '남두오성'이라 불린 5명의 3할 타자들과 고졸 신인왕 염종석(17승)의 활약으로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 이 팀은 1991년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로 홈경기 100만 관중을 돌파했고, 1984년부터 1989년까지 6년 연속 관중 동원 1위를 기록하는 등 부산 지역의 상징적인 구단으로 자리 잡았다.
- 이후 1995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그리고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성과를 내며 강팀으로서의 면모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Source: 롯데 자이언츠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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