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IBS)은 2011년 11월 세계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를 위해 설립된 정부출연연구소로, 기술추격형(fast-following)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장기·대형·집단 연구를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기관은 이명박 정부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사업의 핵심 기관으로, 독일의 막스 플랑크 협회나 일본의 이화학연구소(RIKEN)와 유사한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연구는 본원연구단, 캠퍼스연구단, 외부연구단의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2020년 1월 기준 30개의 연구단이 활발히 활동 중이고, 수학·물리·화학·생명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ISOL과 IF 방식을 결합한 희귀동위원소 가속기 '라온(RAON)'을 구축하여 기초과학 및 응용 연구의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IBS는 2018년 대전 유성구 엑스포 과학공원으로 본원을 이전했으며, 2021년까지 스마트 캠퍼스형 시설을 완공하여 글로벌 과학 혁신 클러스터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019년 11월 노도영 원장에 이어 2026년 6월 장석복 원장이 취임하며 연구원의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Source: 기초과학연구원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