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출신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선수 목록
대한민국 출신으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서 뛴 선수는 총 30명이며, 2026년 현재 김하성, 김혜성, 박효준, 배지환, 송성문, 이정후 등 6명이 현역으로 활약 중이다. 1994년 투수 박찬호가 한국인 최초로 MLB에 데뷔해 올스타에 선정되고 통산 124승을 거두며 '코리안 리거'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고, 이후 많은 아마추어 선수들이 미국으로 진출했다. 2001년 김병현은 아시아인 최초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고, 2002년 최희섭은 한국인 최초의 MLB 타자로 데뷔했으며, 추신수는 아시아인 최초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2012년 류현진이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KBO 리그에서 MLB로 직행한 첫 선수가 되었고, 2014년 강정호가 첫 야수로 진출했으며, 2023년 김하성은 아시아인 내야수 최초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2024년에는 서울에서 MLB 공식 경기인 '서울 시리즈'가 열려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였다. 이처럼 한국 선수들은 초기 개척자 박찬호의 성공 이후 꾸준히 MLB에 진출하며, 최근에는 KBO 리그를 거쳐 포스팅으로 도전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Source: 대한민국 출신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선수 목록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