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네이버 웹툰은 2004년 6월 23일 서비스 기획을 시작해 2005년 12월 자체 연재작을 선보인 대한민국의 대표 웹툰 플랫폼이다. 초기에는 출판만화 스캔본을 제공했지만, 만화광 출신 프로그래머 김준구의 주도로 온라인 전용 만화로 전환하며 기존 포털과 달리 개그 장르의 신예 작가를 발굴하는 전략을 택했다. 2006년에는 아마추어 작품을 위한 '도전만화' 코너와 업계 최초의 요일제 연재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이 코너에서 발굴된 조석 작가의 《마음의소리》는 14년간 1,229화가 연재되고 누적 조회수 70억 회를 기록하는 대히트를 쳤다. 2013년부터는 창작자 수익 다각화 모델인 'PPS 프로그램'을 도입해 수익 규모가 232억 원에서 2022년 약 2조 255억 원으로 크게 성장했다. 2014년 '라인 웹툰'이라는 이름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고, 2016년에는 '라인망가'로 일본 시장에도 진출하며 글로벌 웹툰 시장의 개척자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