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배우)

배우 수현(본명 클라우디아 킴, 1985년생)은 어린 시절 미국에서 성장하며 국제변호사나 뉴스 앵커를 꿈꿨지만,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모델 경험 없이 1위를 차지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2006년 SBS 드라마 《게임의 여왕》으로 데뷔해 신인상을 받았지만, 진로 고민으로 4년간 공백기를 가진 뒤 2010년 《도망자 플랜 B》로 복귀했다. 이후 예명 '유리엘'을 거쳐 본명 김수현으로 활동하며 《로맨스 타운》, 《브레인》, 《스탠바이》(MBC 코미디 우수상) 등에 출연해 입지를 다졌다. 2014년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캐스팅되며 이름을 '수현'으로 바꾸고 국제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6년 드라마 《몬스터》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앵커의 꿈을 접고 배우로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