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는 라디오 연예오락 전문 프로그램으로, 청취자들에게 '정희'라는 친근한 애칭으로 불립니다.
1971년 9월 19일 MBC FM4U 개국과 함께 첫방송을 시작해, 무려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대한민국 라디오의 대표적인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오랜 역사만큼 길은정, 허수경, 정선희, 김원희 등 수많은 유명 DJ들이 마이크를 잡았지만, 특히 개그우먼 김신영이 2012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진행을 맡으며 가장 오랜 기간 동안 프로그램의 중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연과 신청곡, 오프닝 한마디 등 기본 코너와 함께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각각 다른 특색을 가진 요일별 코너(예: 월요일 '이 시간에 설레는 거 오랫만이야', 화요일 'Live On Air')를 구성해 청취자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한편, 김신영이 2012년 말 건강 문제로 잠시 공백기를 가질 당시에는 양세형, 케이윌, 이수영 등 당시 인기 가수와 개그맨들이 대타 DJ로 나서기도 해 프로그램의 막강한 영향력과 존재감을 실감케 했습니다.
Source: 정오의 희망곡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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