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정치인)
조국(1965년~)은 서울대학교 법학 교수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의 초대 민정수석비서관과 제66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그는 1992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어 국제앰네스티가 선정한 양심수였으며, 이후 진보 진영의 대표적 지식인으로 활동하며 2017년 문재인 정부에 합류했다. 2019년 법무부 장관에 임명됐지만 딸의 입시 비리와 가족의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거센 논란에 휩싸여 취임 35일 만에 사퇴했고, 2020년 기소되어 2023년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에서도 형이 유지되자 2024년 3월 조국혁신당을 창당해 초대 당대표가 됐고, 같은 해 4월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정치적 복귀를 이뤘다. 그러나 2024년 12월 12일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면서 징역 2년이 확정되어, 재직 중이던 국회의원직을 잃게 되었다.
Source: 조국 (정치인)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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