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희수
심희수(1548~1622)는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청송이고 호는 일송이며, 광해군 때 좌의정을 지냈다. 그는 폐모론에 반대하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자 낙향하여 끝까지 조정에 나오지 않고 은거했으며, 청백리로 선정될 만큼 청렴한 삶을 살았다. 특히 젊은 시절 기생 일타홍과의 연애 일화로 유명하며, 명종의 국구인 심강 등과 가까운 인척 관계였고, 현대 코미디언 심형래의 12대조이기도 하다. 1572년 문과에 급제한 후 임진왜란 때 명나라 장수들의 접반사로 활약했으며, 여러 관직을 거쳐 우의정과 좌의정에 올랐다. 이후 광해군의 폐모론에 반대하다가 은거하며 생을 마쳤고, 그의 일화는 조선 후기 임방의 《천예록》에 실려 전해진다.
Source: 심희수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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