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는 경상남도 창원시를 연고지로 하는 KBO 리그 9번째 프로야구단으로, 2011년 2월 8일 게임 개발사 엔씨소프트에 의해 창단되었습니다. 창단 과정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의 반대와 부산 연고지 문제 등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2012년 2군 리그 참가를 시작으로 2013년부터 1군 무대에 진출했습니다. 구단명은 팬 공모를 통해 'NC 다이노스'로 확정되었으며, 초대 감독으로는 김경문 감독이 선임되어 팀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특히 2020년에는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에서 모두 우승하며 구단 역사상 첫 통합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현재 감독은 이호준이며, 창단 초기에는 모든 등록 선수가 미혼인 최초의 구단이 되는 등 독특한 기록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