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고속국도 제50호선)는 인천에서 강릉을 잇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동서축 고속도로로, 1971년 수도권과 강원도를 연결하기 위해 처음 개통되었습니다. 개통 초기에는 험준한 대관령 고개를 지나며 제한 속도가 40km/h에 불과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았지만, 현재는 전 구간이 4~8차로(일부 10차로)로 확장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말과 명절, 휴가철에는 극심한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를 완화하기 위해 2016년 광주원주고속도로가 개통되었습니다. 또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대비해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여주 분기점에서 강릉 분기점까지 대대적인 시설 개량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는 1971년 왕복 2차로로 시작해 1975년 강릉까지 전 구간이 연결되었고, 1981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으며, 1990년대에 4차로 확장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고속도로는 수도권과 동해안을 잇는 핵심 관문으로, 1990년 섬강교 버스 추락 사고 등 굵직한 사건들도 겪으며 대한민국 교통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해 왔습니다.
Source: 영동고속도로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