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1984년 12월 18일~)은 대한민국의 은퇴한 아이스하키 선수로, 안양 한라에서 주로 활약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그는 2006년 안양 한라에 입단해 2008-09과 2009-10 시즌 아시아리그 정규시즌 우승(2연패)에 기여했으며, 통산 229경기에서 92골과 8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국가대표로는 2002년 U-18, 2004년 U-20 대표팀을 거쳐 2008년 성인 대표팀에 발탁되었고, 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2012년 세계선수권 디비전 1 우승에 기여해 팀을 최상위 디비전으로 승격시키는 데 일조했다. 군 복무를 위해 대명 상무에서 뛰다가 2015년 안양 한라로 복귀했으며, 2019년 시즌 개막 직전 은퇴를 선언했다. 한편, 2014년 6월에는 군 복무 중 합숙소를 무단 이탈해 교통사고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으로 징계를 받기도 했다. 또한 그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2014년 11월 결별한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Source: 김원중 (아이스하키 선수)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