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애
김주애는 2013년에 태어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사이의 딸로, 2022년 11월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현장에 처음 공개되며 국제적 관심을 받았다. 이후 그녀는 미사일 발사 훈련, 9·9절 민방위 열병식 등 각종 공식 행사에 아버지와 함께 참석하며 '존경하는'이라는 고위급 호칭을 받는 등 후계자 수준의 대우를 받아왔다. 북한 당국이 그녀의 정확한 이름과 생일을 공개하지 않는 가운데, 데니스 로드먼이 '주애'라는 이름을 처음 언급했지만 일부 탈북자들은 '주예', '운주' 등 다른 이름을 주장해 확실성은 낮다. 평양에서 재택학습을 하며 승마와 스키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4년에는 대한민국 국가정보원(NIS)이 그녀가 아버지의 유일한 후계자로 훈련받고 있다고 국회에 보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북한의 가부장적 정치 체제와 그녀의 어린 나이 때문에 여성 후계자가 등장할 가능성은 낮다고 반박하며, 이는 김씨 왕조의 정통성을 강조하고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쇼일 수 있다고 분석한다.
Source: 김주애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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