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PV5
기아의 첫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모델인 기아 PV5는 2025년 상반기에 출시되어, 패신저(승객), 카고(화물), 컨버전(개조)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춰 설계된 중형 전기차입니다. 전용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CATL 배터리(최대 71.2kWh)를 탑재해 최대 400km 주행이 가능하며, 현대차그룹 최초로 서드파티 앱 설치가 가능한 앱 마켓과 모듈형 액세서리 시스템(기아 애드기어)을 적용했습니다. 특히 패신저 모델은 2025년 11월 영국 탑기어 어워즈에서 '올해의 패밀리카'를 수상했는데, 밴 차종이 이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최초입니다. 카고 모델은 2025년 11월 프랑스 솔루트랜스에서 한국 브랜드 최초로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만장일치로 수상했고, 같은 해 12월 유로 NCAP 상용 밴 평가에서 최고 등급(별 5개)을 획득했습니다. 2026년 1월 28일에는 휠체어 탑승자를 위한 측면 출입 방식의 WAV 모델(약 5,300만 원)과 싱글 캡 트럭인 오픈베드, 컨버전 최적화 사양의 도너모델(4,990만 원)의 계약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처럼 PV5는 낮은 적재고(419mm)와 넓은 적재 공간(최대 5,165L) 등 실용성을 갖췄으며, 전기 상용차 시장에서 혁신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기아의 핵심 전략 차종입니다.
Source: 기아 PV5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