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대한민국 원로 배우 겸 정치인, 강부자
강부자(1941년 2월 8일 ~ )는 충남 논산 출신의 대한민국 배우이자 제14대 국회의원을 지낸 인물입니다. 1962년 KBS 공채 2기 탤런트로 데뷔해 1970~80년대에 최불암과 함께 가장 인기 있는 탤런트로 선정되었고, 1980년과 1984년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출연료(각각 1,900만 원, 5,674만 원)를 받으며 톱스타의 자리를 굳혔습니다.
특히 1992년 통일국민당 전국구 후보로 출마해 정주영 의원의 사퇴로 의원직을 승계받아, 한국 여자 연예인 최초로 국회의원이 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연기와 정치를 넘나들며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달동네》, 《목욕탕집 남자들》, 《사랑이 뭐길래》 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모교인 강경고등학교에는 그의 기념비가 세워졌으며, 서울대 진학 후배에게 학비를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할 만큼 후배 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9년에는 법무부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왕성한 사회 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Source: 강부자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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