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
탬파베이 레이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를 연고지로 하는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소속 프로야구팀이다. 1998년 '탬파베이 데블레이스'로 창단했으며, 2008년 팀명을 바꾼 첫 해에 창단 첫 지구 우승을 차지하며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지만 필라델피아 필리스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1년에는 9월 초 보스턴 레드삭스에 9.5경기차로 뒤져 있었지만,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에반 롱고리아의 끝내기 홈런으로 극적인 역전을 일궈내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기적을 연출했다. 2013년에도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과해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했으나 보스턴 레드삭스에게 패했다. 이 팀은 류제국, 최지만, 김하성 등 여러 한국인 선수들이 거쳐 간 팀으로도 유명하며, 웨이드 보그스(12번)와 돈 짐머(66번)의 번호가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어 있다. (재키 로빈슨의 42번은 전 구단 공통 영구 결번이다.)
Source: 탬파베이 레이스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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