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강
최지강(2001년 7월 23일생)은 고교 시절 장타력 있는 야수였으나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해, 대학에서 사이드암 투수로 전향한 뒤 2022년 두산 베어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2023년 개막전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두며 가능성을 보였지만 제구 난조로 1, 2군을 오갔고, 2024년에는 최고 구속 151km/h를 기록하며 팀의 주축 불펜(필승조)으로 도약했다. 2024년 6월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하고 프리미어12 예비 명단에 오르는 등 맹활약했지만, 7월 오른쪽 어깨 극상근 미세손상 부상으로 약 50일간 이탈하며 시즌을 마무리해야 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연봉이 179.4% 인상된 9500만 원에 계약했지만, 2025년에는 재활과 부진이 겹치며 39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6.34로 힘든 시즌을 보냈다. 2025년 4월 복귀 당일 구원승을 거두는 등 투지를 보여줬지만, 시즌 내내 필승조와 추격조를 오가며 1군과 2군을 반복하는 아쉬운 한 해를 보냈다.
Source: 최지강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