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Korean
골프
골프는 골프채로 공을 쳐 코스의 홀컵에 넣는 스포츠로, 일반적으로 18홀에서 진행되며 타수가 적을수록 유리하다. 기원은 중세 네덜란드에서 스코틀랜드로 전해진 놀이에서 발전했다는 설이 유력하며, 1860년 영국에서 최초의 오픈 선수권인 디 오픈 챔피언십이 개최되면서 근대 골프가 체계화되었다. 한국에서는 1900년 고종의 황실 고문이던 영국인들이 원산에 6홀 코스를 만든 것이 시초이며, 1927년 서울 컨트리클럽이 개장해 본격적인 골프 문화가 시작되었다. 1990년대 후반 박세리의 활약으로 대중화에 불을 붙였고, 이후 박인비 등 한국 여자 선수들이 메이저 대회에서 다수 우승하며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골프가 정식 종목으로 복귀했을 때 박인비가 금메달을 획득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또한 북한에는 1987년 남포시 태성호 기슭에 유일한 18홀 정규 골프장이 조성되었다는 점도 흥미로운 사실이다.
Source: 골프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SPONSORED MESSAGE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