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의 세계가 한곳에 모인 디즈니+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운영하는 대표 OTT 스트리밍 서비스로, 2024년 3분기 기준 약 1억 5,380만 명의 유료 가입자를 보유하며 세계 3위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7년 BAMTech 인수와 2019년 21세기 폭스 인수를 바탕으로 기술과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이후 스타(Star)훌루(Hulu) 브랜드를 통합해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2019년 11월 12일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에서 처음 출시된 후, 인도(디즈니+ 핫스타), 유럽, 라틴 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로 빠르게 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출시 첫날에만 1,000만 명이 몰리며 엄청난 관심을 입증했지만, 초기 기술적 오류와 일부 콘텐츠 부재로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전 CEO 밥 아이거의 주도로 넷플릭스와의 계약 종료 후 자체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며, 마블과 스타워즈 시리즈 등 독점 오리지널 작품을 선보여 스트리밍 시장의 강자로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