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오언

마이클 오언(1979년 12월 14일~)은 잉글랜드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주로 리버풀 FC에서 활약하며 2000-01 시즌 컵 대회 3관왕(UEFA컵, FA컵, 리그컵)을 이끌고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그는 리버풀에서 297경기 158골을 기록하며 구단의 전설로 남았고, 2004년 펠레가 선정한 FIFA 100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2004), 뉴캐슬(200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009), 스토크 시티(2012)를 거쳤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150골 이상 넣은 단 8명 중 한 명이자 역사상 최연소 100골 득점 기록을 보유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는 최연소 출전·득점 기록을 세우며 1998 월드컵부터 유로 2004까지 4개 주요 대회 연속 득점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남겼고, 총 89경기에서 40골을 기록했다.

유소년 시절부터 이언 러시의 기록을 깨며 신동으로 불렸던 그는 반복된 부상으로 2012-13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