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린가드
제시 린가드(Jesse Lingard)는 잉글랜드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윙어로, FA컵, EFL컵, 커뮤니티 실드 결승전에서 모두 득점하며 우승을 차지한 역사상 단 3명뿐인 선수 중 한 명입니다. 그는 2000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에 입단해 여러 임대 생활을 거친 뒤, 2015-16 시즌부터 맨유 1군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FA컵, EFL컵, UEFA 유로파리그 우승 등을 이끌었습니다. 이후 웨스트햄 임대에서 16경기 9골로 재기에 성공했으나, 노팅엄 포리스트를 거쳐 2024년 2월 K리그의 FC 서울에 입단해 23년 만에 K리그에 진출한 잉글랜드 선수가 되었고, 같은 해 6월 강원 FC전에서 K리그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해당 기사 기준 현재는 브라질의 SC 코린치앙스 소속입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해 파나마전 데뷔골과 스웨덴전 어시스트로 팀의 28년 만의 4강 진출에 기여했으며, 2019년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도 활약했습니다. 한편 사생활에서는 어머니의 우울증 속에서 동생들을 돌본 성장 배경과 딸, 의류 브랜드 'JLingz' 론칭, 2023년 음주운전 적발, 2024년 서울에서의 전동킥보드 무면허 운전으로 범칙금을 낸 일 등으로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Source: 제시 린가드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