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모드리치

  • 루카 모드리치는 크로아티아 역사상 최고의 축구 선수로 손꼽히는 미드필더이자 플레이메이커로, 현재 AC 밀란과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
  • 그는 1985년 크로아티아 독립 전쟁 속에서 탄생해 난민 생활을 하며 호텔 주차장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2002년 디나모 자그레브에 입단해 프로 경력을 쌓았다.
  • 2008년 토트넘을 거쳐 2012년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 그는,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에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이끄는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 국가대표로는 2006년 데뷔 후 모든 메이저 대회에 출전했으며, 특히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주장으로서 크로아티아를 사상 첫 결승에 올려 준우승을 이끌며 대회 최우수 선수인 골든 볼을 수상했다.
  • 그는 FIFA 세계 XI와 UEFA 올해의 팀에 반복적으로 선정되었고, 크로아티아 올해의 선수상을 여섯 차례 수상하며 다보르 슈케르와 함께 해당 부문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