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용혜인(1990년 4월 12일생)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세월호 침몰 사고 직후 침묵행진인 '가만히 있으라'를 처음 제안하며 사회운동가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으며, 알바연대 창립 멤버로 활동하면서 아르바이트 노동자의 인권과 처우 개선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노동당을 거쳐 2020년 기본소득당을 창당했고, 같은 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원내에 진출했습니다.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로 재선되었으며, 현재 기본소득당 당대표를 맡아 기본소득 및 사회 안전망 확대 정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 기획재정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 등에서 활동했으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및 2024년 비상계엄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참여했습니다. 한편, 세월호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최종적으로는 2020년 집회·시위법 위반 등으로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Source: 용혜인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