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야구 선수)
최형우(1983년생)는 KBO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2002년 삼성 라이온즈에 포수로 입단했으나 수비 약점으로 2005년 방출된 후, 경찰 야구단 창단 멤버로 외야수에 전향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2008년 삼성에 재입단해 신인왕을 차지했고, 2011년에는 타격 3관왕과 홈런왕에 오르며 KBO 사상 최초의 우투좌타 홈런왕이자 방출 선수 출신 최초의 홈런왕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후 주장으로서 팀의 한국시리즈 4연패(2011~2014)에 크게 기여했으며, 특히 2014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는 끝내기 2루타를 터뜨리는 등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2016년 시즌 후 총액 100억원의 대형 FA 계약으로 KIA 타이거즈로 이적해 활약하다가, 2025년 12월 2년 총액 26억원의 조건으로 삼성 라이온즈에 복귀했다.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한 그는 방출과 재기의 드라마를 넘어 KBO 역사상 가장 독특하고 극적인 커리어를 쌓은 선수로 평가받는다.
Source: 최형우 (야구 선수)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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