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파워
빌 게이츠가 2006년 설립하고 2010년 3500만 달러(약 390억 원)를 투자한 원자력 벤처기업 테라파워(TerraPower)는 안전하고 경제적인 차세대 원자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 회사는 일본 도시바와 함께 연료 교체 없이 최대 100년간 운전할 수 있는 이동파 원자로(TWR)를 개발 중이며, 우라늄보다 매장량이 4배 많은 토륨이나 열화 우라늄을 사용해 핵폐기물이 적고 안전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테라파워는 2012년부터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파이로프로세싱 기술 협력을 추진했지만 2014년 9월 협력을 백지화했고, 2011년에는 빌 게이츠가 중국공정원 원사로 선정되며 중국핵공업그룹과 1150MW급 원자로 공동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회사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600MWe급 실증로(TWR-P)를 건설하고, 2020년대 후반에는 1150MWe급 상업용 원자로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처럼 테라파워는 기존 원자력의 한계를 극복할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으며, 국제적인 협력과 논란 속에서도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을 선도하고 있다.
Source: 테라파워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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