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드라마)
《리멤버》는 2002년 9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MBC에서 방영된 수목 드라마로, 순수한 정의감으로 사회악에 맞서는 젊은 검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원래 장용우 PD와 안재욱, 차태현 주연의 《해치》로 기획되었지만, 장용우 PD가 홍승표 계몽사 대표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관여한 사실이 드러나 사퇴하고 안재욱과 차태현이 하차하면서 제작이 무산되었습니다. 이후 신호균 PD와 박찬홍 극본으로 재정비되어 《리멤버》라는 제목으로 방영됐지만, 첫 회부터 총격전과 주먹다짐 등 과도한 활극으로 비난을 샀고, 손태영의 연기력 부족도 지적받았습니다. 결국 동시간대 KBS 2TV의 《태양인 이제마》에 밀려 한자릿수 시청률에 그치며 당초 20부작에서 14부작으로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한편, 신지은 역에는 이태란이 물망에 올랐지만 다른 드라마 촬영 일정과 겹쳐 고사했고, 김혜선은 KBS 대하사극 《태조 왕건》의 여주인공 물망에 오르기도 했던 흥미로운 캐스팅 비화가 있습니다.
Source: 리멤버 (드라마)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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