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1978년 1월 25일 유대계 가정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했지만, 코미디언 겸 배우로 활동하며 TV 시리즈 《국민의 일꾼》에서 대통령을 연기한 경력을 바탕으로 2019년 대선에서 73.23%의 득표율로 제6대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당선됐다.
취임 후 반부패·반주도체제를 내세우며 전자정부를 추진했고, 소속 정당 '인민의 종'이 총선에서 압승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과 부패 척결에서는 제한적인 성과를 냈다.
2022년 러시아의 전면 침공이 시작되자 계엄령을 선포하고 수도 키이우에 남아 방어를 지휘하며, 세계 각국 의회에서의 화상 연설과 소셜 미디어 활용으로 우크라이나 저항의 상징이 되었고, 2022년 타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원래 임기는 2024년 5월에 끝날 예정이었으나, 계엄령 하에서는 선거가 금지되어 전쟁이 지속되는 동안 임기가 연장되며 쿠치마에 이어 두 번째로 긴 임기를 기록 중이다.
그는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며 자랐고 우크라이나어와 영어에도 능통하며, 2003년 올레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ource: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