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2018년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2018년에 개봉한 대한민국 영화로, 일본 작가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합니다. 도시 생활에 지친 주인공 혜원(김태리)이 고향으로 내려와 사계절의 자연과 오랜 친구들(류준열, 진기주), 그리고 직접 만든 음식을 통해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는 잔잔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김태리, 류준열, 문소리 등이 출연해 국내에서 약 15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촬영은 2017년 1월에 시작됐으며, 촬영지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다가 봄 장면이 경북 의성군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순례 감독의 연출력을 인정받았으며, 주연 배우 김태리는 디렉터스 컷 시상식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여우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과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았습니다. 자연과 음식, 치유를 주제로 한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큰 위로를 전한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