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권
최원권(1981년 11월 8일 ~)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지도자로, 현역 시절 FC 서울, 제주 유나이티드, 대구 FC 등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활약했다. 2000년 안양 LG 치타스에서 데뷔해 K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8강 진출을 이끌었으며, 만화 캐릭터를 닮아 '보거스'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했다. 2016년 대구 FC에서 은퇴한 후 지도자로 전향해 코치를 거쳐, 2022년에는 감독 대행으로 팀을 K리그1에 잔류시키는 큰 성과를 냈다. 당시 P급 자격증이 없었지만 월드컵 시즌 특례를 받아 지휘했고, 이후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어 2023년에는 팀을 파이널 A에 올려놓았다. 그러나 2024년 4월, 시즌 초 부진과 코리아컵 역전패로 사퇴했으며, 곧바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로 부임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Source: 최원권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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