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디오망데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유망주 윙어 얀 디오망데(2006년생)는 2026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전 세계 축구계의 주목을 받은 신성이다. 그는 15세에 미국으로 이주해 DME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뒤, 2025년 라리가 레가네스에서 프로 데뷔해 곧바로 두각을 나타냈고, 이어 분데스리가의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해 데뷔 시즌에 해트트릭(6-0 승리)을 기록하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2026년 8월,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영입을 위해 1억 2,500만 유로(옵션 포함 최대 1억 4,000만 유로)의 역대급 이적료를 지불했으며, 이는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이자 아프리카 선수 최고 기록으로,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한 최초의 코트디부아르 선수가 되었다. 국가대표로는 2026년 FIFA 월드컵에 출전해 에콰도르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등 맹활약하며, 19세 212일의 나이로 코트디부아르 역사상 월드컵 최연소 출전 선수로 기록되고 팀의 사상 첫 토너먼트 진출을 이끌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양발을 모두 자유자재로 쓰는 드리블 돌파가 강점인 그의 플레이는 사디오 마네에 비유되며, 역습 상황에서 특히 위협적인 선수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