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FC

세비야 FC는 1890년 1월 25일, 스코틀랜드인 에드워드 퍼크허슨 존스턴을 초대 회장으로 세워진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구단입니다.

안달루시아의 수도 세비야를 연고로 하는 이 구단은 1945-46 시즌 라리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특히 UEFA 유로파리그에서 7회 우승(2005-06~2006-07, 2013-14~15-16, 2019-20, 2022-23)하며 이 대회 역사상 최강자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2006년과 2007년 연속으로 이 팀을 세계 최고의 구단으로 선정했는데, 이는 2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최초의 사례입니다.

세비야는 같은 연고지의 레알 베티스와 치열한 '세비야 더비'를 형성하며, 42,714석 규모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경기장을 안방으로 사용합니다. 흥미롭게도, 1890년 3월 레크레아티보와의 경기는 스페인 축구 역사상 첫 공식 경기였으며, 세비야가 2-0으로 승리하며 이 나라 축구 역사의 첫 장을 장식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