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코리아

에펨코리아(FMKorea)는 2008년 축구 게임 '풋볼 매니저' 커뮤니티로 시작해, 현재는 대한민국에서 접속자 수 6위, 커뮤니티 중 2위 규모의 종합 인터넷 커뮤니티로 성장했습니다. 주로 해외축구와 게임을 즐기는 남성 이용자들이 많으며, '포텐 올리기(추천)'와 '방출(비추천)' 시스템으로 게시글이 평가되고, 추천을 많이 받은 글은 '포텐 터진' 게시판에 올라옵니다. 회원 가입 시 메일·휴대폰 인증을 요구하고, 정치·성적·욕설성 닉네임을 금지하는 등 엄격한 관리 정책을 펼칩니다. 다만 2020년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건 관련 2차 가해 수사에서 압수수색을 받았고, 2021년에는 '수용소 게시판'의 선정성 문제로 폐쇄하는 등 논란이 있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조국 사태 이후 정부·민주당에 비판적인 우익 성향을 띠며,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좌표 찍기' 시도가 운영진에 의해 제한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같은 해 익명 게시판의 성범죄 자백 글이 허위로 밝혀져 작성자가 음란물 유포 혐의로 송치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