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리그 오브 레전드)

T1은 2012년 12월 SK텔레콤 T1으로 창단된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으로, 현재 LCK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창단 초기에는 K와 S 두 형제팀으로 운영되다가 2015년 단일팀으로 통합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페이커' 이상혁이 팀의 상징적인 선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팀은 2013년, 2015년, 2016년 세 차례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우승하며 전성기를 누렸고, 2016년과 2017년에는 MSI 우승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2018년에는 부진에 빠져 월드 챔피언십 진출에 실패했지만, 2019시즌을 앞두고 Khan, Clid, Teddy 등 정상급 선수들을 영입하며 '드림팀'을 구성해 재건에 나섰습니다. 이처럼 T1은 수많은 우승 기록과 전설적인 선수들을 배출하며 e스포츠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팀 중 하나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