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FC

리버풀 FC는 1892년 창단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으로, 통산 20회의 리그 우승과 6회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빅이어)를 영구 소장한 유일한 잉글랜드 클럽이다.

1959년 빌 샹클리 감독 부임 이후 팀이 재건되어 1960~70년대 전성기를 맞았고, 후임 밥 페이즐리 감독 시절인 1977년부터 1984년까지 8시즌 동안 4번의 유러피언컵(챔피언스리그 전신) 우승을 포함해 유럽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1990년대 침체를 겪었지만 2005년 5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빅이어 영구 소장을 확정했고, 2015년 위르겐 클로프 감독 부임 후 완전히 부활해 2018-19 시즌 6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 2019-20 시즌 30년 만의 리그 우승(통산 19번째)을 달성했다.

홈 구장은 60,725명을 수용하는 안필드이며, 1960년대부터 올레드 유니폼을 사용하고 있고, 1989년 힐즈브러 참사를 기리기 위해 엠블럼에 불꽃을 넣었다.

현재 감독은 아르너 슬로트, 주장은 버질 판 데이크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및 에버턴과 오랜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